안녕하세요 빵지엥요!
오늘은 요새 경주에 가고 싶어지는 요즘, 예전에 갔던 황리단길 카페 기록을 꺼내보려합니다~
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이라,
다시 가고 싶을 만큼 기억이 좋아요


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소식에
부랴부랴 첨성대랑 월정교 돌아보고 사진도 후다닥 📸
한바퀴 돌고 나니 진이 쏙 빠져서,
게스트하우스 체크인 전에 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카페를 찾았어요.

설월은 겉에서 봐도 크고 멋진 한옥이 인상적인 카페예요.
입구 앞에서 사진 찍기 딱 좋은 포토존 느낌
안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고요해서 더 좋았어요.
주차장은 따로 없으니까 근처 무료주차장에 미리 주차하고 이동하는 게 좋아요!

입구에 메뉴판이 딱 써져 있는데,
음료부터 디저트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했어요.
“디저트도 먹을까?” 싶었지만…
이따가 또 뭘 먹겠지... 하는 자기 암시로
아쉽지만 음료만 주문했답니다
금귤 에이드 – 7,500원
말차 라떼 – 7,000원




앉아서 쉬는 동안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.
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2층도 있긴 했지만...
이미 다리가 후들거려서 패스했습니다ㅠㅠ

기다리는 동안 찍은 진동벨 사진도 귀엽게 남겨봤어요~

금귤에이드는 톡 쏘는 맛 없이
달달하고 시원하게 갈증 날릴 때 딱!
말차라떼도 진하고 고소해서 만족스러웠어요.
대릉원 타르트를 못 먹은 건 조금 아쉬웠지만
음료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되는 맛!
= 지금은 설월에서 설월당으로 바꼈나봐요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: - )
🍽️ 총평
- 경주에 가면 또 들리고 싶은 한옥카페!
- 공간도 예쁘고 조용해서 여행 중에 잠깐 쉬어가기 최고!
🏠 경북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-13 설월당
⏰ 영업시간 : 11:00 - 21:00 /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
📞 연락처 : 010-2626-8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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